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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어제 건보공단 고객센터 노조 간부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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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49분쯤 원주시 건강보험공단에서 집회 시위를 이어가던 건보공단 고객센터 노조 간부 50대 A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35일째 단식투쟁을 하던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오후 7시쯤에도 시위 참가자 2명이 전신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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