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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강원자치도, 새해 해맞이 명소 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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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연말연시 해맞이 명소와 축제장을 중심으로 안전대책을 강화합니다.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동해안 6개 시·군 11곳에 안전관리 인력 천3백여명을 배치합니다.

또 오는 31일까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축제장을 돌며 소방과 가스, 전기 시설물을 점검합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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