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지역 내 음식점과 숙박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벌입니다.

신청 대상은 강릉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소로, 자부담 150만 원에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업에 선정된 업소는 입식형 식탁 전환과 조리장 개방, 육아 편의시설 등이 지원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