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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8개 기업, 원주 부론산단에 1천519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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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부론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8개 기업이 대규모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으로 이들 기업들은 창업과 이전, 신설에 모두 1,519억 원을 투입하고, 285명의 인력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인 부론산단은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일대에 60만9천㎡ 규모로 조성되며,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외 13개 업종이 입주 가능합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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