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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엊저녁 원주 아파트 건설 현장서 화재
2024-03-26
정창영 기자 [ window@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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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7시 17분쯤 원주시 무실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9대와 6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어젯밤 11시 10분쯤엔 정선군 정선읍의 한 단독주택에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집 전체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8,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9대와 6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어젯밤 11시 10분쯤엔 정선군 정선읍의 한 단독주택에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집 전체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8,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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