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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고성군, 오늘 올해 첫 벼 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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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으로 일조량이 급증하면서 평년보다 추수 시기도 일주일 가량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고성군은 올해 일조량이 풍부해 벼 품종별 출수기가 많게는 일주일 당겨졌다면서,

오늘(19일) 간성읍 교동리에서 올해 첫 벼 베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올해 쌀 생산량이 평년보다 5에서 10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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