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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북미와 파트너십 확대"
2024-10-08
이종우 기자 [ hg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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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가 지난달 캐나다 알버타와 미국 보스턴을 방문한 것과 관련, 향후 북미지역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지사는 내년 2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알버타-코리아 포럼'을 계기로 강원과 알버타 지역의 관련 기관과 기업 간 기술 교류, 공동 연구, 상호 투자 유치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캐나다 알버타 주수상을 정식 초청해 도의 미래 산업을 소개하고 협력을 강화할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보스턴과는 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등 미래 역점 산업을 중심으로 실무 협의를 넓혀가기로 했습니다.
김지사는 내년 2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알버타-코리아 포럼'을 계기로 강원과 알버타 지역의 관련 기관과 기업 간 기술 교류, 공동 연구, 상호 투자 유치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캐나다 알버타 주수상을 정식 초청해 도의 미래 산업을 소개하고 협력을 강화할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보스턴과는 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등 미래 역점 산업을 중심으로 실무 협의를 넓혀가기로 했습니다.
이종우 기자 hg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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