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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사고난 차 의심한 순경에 음주운전 적발
2024-10-16
정창영 기자 [ window@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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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던 중 뒤범퍼가 파손된 차량을 의심한 순경에 의해 음주운전자가 적발됐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33살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그제 아침 6시 30분쯤 2Km 정도를 음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정지구대 소속 순경은 출근길 해당 차량이 사고나 있는 것을 보고 음주 운전을 의심했고,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83%로 확인됐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33살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그제 아침 6시 30분쯤 2Km 정도를 음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정지구대 소속 순경은 출근길 해당 차량이 사고나 있는 것을 보고 음주 운전을 의심했고,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83%로 확인됐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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