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법원, 노래주점 종업원 살해 40대 징역 25년
2024-12-13
김도운 기자 [ helpkim@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교제하던 노래주점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가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 2부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동해시 송정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종업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 2부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동해시 송정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종업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