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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도내 출산 혼인 지속 감소 '인구 절벽'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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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에도 저출산과 혼인 감소에 따라 생산가능 인구가 급속도로 주는 인구 절벽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도내 출생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0명이 줄어든 6천100명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도내 출생아는 2000년대 초 2만명의 절반 수준인 만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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