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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호가요제, 내일부터 이틀간 확대 개최
2016-10-06
김형기 기자 [ hg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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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출신의 '불멸의 국민작사가' 고(故) 박건호 선생을 추모하는 제7회 박건호 가요제가 내일부터 이틀간 원주 문화의 거리에서 열립니다.
박건호기념사업회는 박건호 선양사업을 원주를 대표하는 문화축제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7일엔 박건호시낭송대회를, 8일엔 박건호가요제를 치르는 박건호페스티벌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치맥과 함께 하는 축제로 개최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건호기념사업회는 박건호 선양사업을 원주를 대표하는 문화축제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7일엔 박건호시낭송대회를, 8일엔 박건호가요제를 치르는 박건호페스티벌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치맥과 함께 하는 축제로 개최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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