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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군의원 예비후보 등록..선거전 본격화
2018-04-02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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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1개 지역 군수와 군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지방선거 탈환을 위한 선거전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도 선관위는 지난달 2일부터 시장과 시의원, 도의원 후보등록이 시작된데 이어, 어제부터 군단위 지역 입지자들도 후보등록이 가능해지면서 도내 모든 선거구에서 선거운동을 펼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후보자가 되면 선거사무소와 간판, 현수막을 설치하고, 선거운동용 명함을 배부하는 등 제한된 범위에서 선거운동에 나설 수 있습니다.
도 선관위는 모든 선거구의 후보 활동이 시작되는 만큼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도 선관위는 지난달 2일부터 시장과 시의원, 도의원 후보등록이 시작된데 이어, 어제부터 군단위 지역 입지자들도 후보등록이 가능해지면서 도내 모든 선거구에서 선거운동을 펼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후보자가 되면 선거사무소와 간판, 현수막을 설치하고, 선거운동용 명함을 배부하는 등 제한된 범위에서 선거운동에 나설 수 있습니다.
도 선관위는 모든 선거구의 후보 활동이 시작되는 만큼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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