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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양양군, 희망택시 7개 마을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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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희망택시 대상마을이 서면 범부리가 추가되면서 모두 7개로 늘었습니다.

희망택시 사업은 교통수요 감소와 수익성 악화로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농촌지역의 주민들이 천200원만 부담하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양양지역 희망택시 이용객은 2015년 4천159명에서 2016년 7천332명, 지난해 만960명 등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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