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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강릉서 주택 원룸 화재‥20대 여성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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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5시43분쯤 강릉시 교동의 한 원룸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내부 9㎡가 전소됐으며, 거주자 27살 여성 최모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 입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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