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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산림청, 휴가철 산림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2018-07-31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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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피서객이 몰리는 산간 계곡에서의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산림특별사법경찰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다음달 중순까지 산림정화구역 59개소 3만 3천900㏊를 중심으로, 쓰레기 투기와 취사, 흡연 행위를 단속합니다.
산림내 불법행위에 적발되면 10만에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산림특별사법경찰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다음달 중순까지 산림정화구역 59개소 3만 3천900㏊를 중심으로, 쓰레기 투기와 취사, 흡연 행위를 단속합니다.
산림내 불법행위에 적발되면 10만에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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