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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양양군 한우명품화 사업 추진..112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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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 한우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양양한우 명품화사업을 추진합니다.

양양군은 오는 2022년까지 112억원을 들여 축사시설 현대화와 완전혼합사료 자가배합기 지원, 혈통개량 사업 등을 통해 품질이 우수한 한우를 8천 마리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한우는 1970년 당시에는 전국 최고의 한우로 명성이 높았지만 2000년대 이후 사육농가가 급감해 인지도가 떨어졌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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