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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평균 연봉 6,60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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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가운데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관광공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9곳의 정규직 평균 연봉은 6천 602만 원이었습니다.

기관별로는 한국관광공사가 7천 983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광물자원공사가 7천 511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가장 낮은 연봉을 받는 곳은 국립공원공단이 5천 247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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