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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정부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폭 1위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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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고성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표준지 공시지가를 발표한 가운데, 도내 전체 변동률은 5.79% 상승했으며, 평화지역 기대감이 반영된 고성군의 경우 12.09%로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어 양양이 11.79%, 영월 9.61%, 인제 7.83%, 강릉 7.04% 등으로 상승폭이 높게 나왔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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