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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협의회, 첫 현장 실무회의 개최
2019-05-08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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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경기의 주 무대였던 정선 가리왕산의 복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가 어제 첫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주민과 환경단체 등 14명으로 구성된 '가리왕산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는 어제 곤돌라를 이용해 가리왕산 하봉 정상을 둘러보고, 슬로프와 운영도로 등을 살폈습니다.
강원도는 현장 실무회의에서 합리적 존치안이 통과되도록 생태복원과 관광의 주민 참여 방안을 비롯해, 곤돌라 운영의 경제성 분석과 환경 영향 등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주민과 환경단체 등 14명으로 구성된 '가리왕산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는 어제 곤돌라를 이용해 가리왕산 하봉 정상을 둘러보고, 슬로프와 운영도로 등을 살폈습니다.
강원도는 현장 실무회의에서 합리적 존치안이 통과되도록 생태복원과 관광의 주민 참여 방안을 비롯해, 곤돌라 운영의 경제성 분석과 환경 영향 등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했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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