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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내린천 래프팅 체험 관광객 '연간 7만여 명'
2019-05-10
김아영 기자 [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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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 시즌이 돌아오면서, 황금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4일부터 인제 래프팅 체험을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제 내린천 래프팅 코스는 원대교에서 출발해, 밤골 캠프까지 8km 구간에 이르며, 급류 구간이 길어 해마다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제군은 연간 7만여 명의 체험객이 찾으면서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제 내린천 래프팅 코스는 원대교에서 출발해, 밤골 캠프까지 8km 구간에 이르며, 급류 구간이 길어 해마다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제군은 연간 7만여 명의 체험객이 찾으면서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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