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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축제' 강릉 단오제 오늘(3일) 개막
2019-06-03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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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축제' 강릉 단오제가 오늘(3일) 개막해 8일 동안 강릉 남대천 단오장을 중심으로 시 전역에서 열립니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을 비롯해, 국가 지정 문화재 행사와 체험 행사 등 14개 분야 72개 프로그램과 120여 개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남대천 외에 월화거리 등 시 전역으로 축제 행사를 확대 배치했으며, KTX 이용객을 위해 강릉역에서 단오장까지 왕복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합니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을 비롯해, 국가 지정 문화재 행사와 체험 행사 등 14개 분야 72개 프로그램과 120여 개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남대천 외에 월화거리 등 시 전역으로 축제 행사를 확대 배치했으며, KTX 이용객을 위해 강릉역에서 단오장까지 왕복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합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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