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구도심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동해시는 발한지구에 도시재생 사업지구 예비 창업자와 기존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지원 프로그램 '닻 프로젝트'를 이달부터 4개월간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은 도시재생사업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 마을관리 협동조합을 설립하기로 하고 발기인을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