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10시 10분
앵커 이가연
도내 가계대출 22조원 넘어..'서민가계 비상'
2021-03-15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지난해 도내 가계대출 규모가 2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도내 가계대출 잔액은 22조 3,809억원으로, 전년보다 4.2%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신용대출이 대부분인 기타가계대출이 13조 4,005억원으로 많았고, 주택담보대출은 8조 9,804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도내 가계대출 잔액은 22조 3,809억원으로, 전년보다 4.2%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신용대출이 대부분인 기타가계대출이 13조 4,005억원으로 많았고, 주택담보대출은 8조 9,804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