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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주문진 좌판 풍물시장 전통시장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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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 좌판 풍물시장이 전통시장으로 인정됐습니다.

강릉시는 주문진 좌판 풍물시장이 상인과 토지, 건축주 절반 이상 동의를 얻어 150개 점포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인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주문진 좌판 풍물시장은 2002년 관공선 사무실 철거 후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건축물이 없어 전통시장으로 인정되지 않아 온누리 상품권 사용 등에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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