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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도내 식용란수집판매업체 151곳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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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솟는 달걀 가격 안정과 소비자 불안감 해소를 위한 특별 위생 점검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오는 29일까지 도내 식용란 수집판매업체 151곳을 대상으로 포장 적정 여부와 유통기한 준수 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벌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깨진 달걀 취급 여부와 선별 포장 처리, 물세척 달걀의 냉장유통 여부 등이 집중 점검되며, 불법행위 적발시 과태료 부과나 영업허가 취소 등의 행정 처분이 내려집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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