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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산양·사향노루증식복원센터, 이달 4마리 출생
2021-05-31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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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산양·사향노루증식복원센터에서 새끼 산양 4마리가 태어나는 등 개체 증식에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양구 산양·사향노루증식복원센터는 지난 4일부터 26일까지 천연기념물 제217호 산양 개체 4마리가 연이어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6마리에서 7마리가 추가로 태어날 것으로 예측돼, 지난해보다 많은 개체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2007년 개장한 양구 산양·사향노루증식복원센터는 현재 40마리의 산양을 보호하고 있고, 오는 7월까지 서식지 복원을 위해 자체 방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양구 산양·사향노루증식복원센터는 지난 4일부터 26일까지 천연기념물 제217호 산양 개체 4마리가 연이어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6마리에서 7마리가 추가로 태어날 것으로 예측돼, 지난해보다 많은 개체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2007년 개장한 양구 산양·사향노루증식복원센터는 현재 40마리의 산양을 보호하고 있고, 오는 7월까지 서식지 복원을 위해 자체 방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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