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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10시 10분
앵커 이가연
첫 문·이과 통합 모의평가 오는 3일 치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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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문과와 이과가 통합돼 치러지는 고등학생 모의평가가 오는 3일 치러지는 가운데, 도내에서는 1년전 보다 419명이 줄어든 만2천9명이 응시합니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국어와 수학에 선택 과목이 도입되고, 문과와 이과가 같은 수학 과목을 치르게 됩니다.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며, 응시대상은 고3 재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생 등입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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