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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주 23명 포함 강원도 62명 확진 '역대 최다'
2021-07-23
원석진 기자 [ w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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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와 강릉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어제 도내 8개 시·군에서 62명이 신규 확진돼 하루 최다치를 경신했습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원주 23명, 강릉 14명, 홍천 7명, 양양 6명, 속초 5명, 춘천 3명, 동해와 삼척 2명씩입니다.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4,152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강릉에선 강화된 거리두기 4단계가 유지되고 있고, 원주와 양양은 오늘(23일)부터,
속초는 내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선 카페와 식당, 유흥시설 등의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로 제한됩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원주 23명, 강릉 14명, 홍천 7명, 양양 6명, 속초 5명, 춘천 3명, 동해와 삼척 2명씩입니다.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4,152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강릉에선 강화된 거리두기 4단계가 유지되고 있고, 원주와 양양은 오늘(23일)부터,
속초는 내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선 카페와 식당, 유흥시설 등의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로 제한됩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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