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가 학생들로 구성된 '안심 귀가길 조성' 봉사단을 운영합니다.

가톨릭관동대 LINC+(링크플러스) 사업단과 경찰행정학부 학생 40명은 올해 연말까지 강릉시 일대 인적이 드문 골목길 등에서 자체 야간 순찰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강릉경찰서와 함께 여성안심귀가 서비스를 구축하고 봉사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순찰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