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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먹는 치료제 첫 투약..재택치료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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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처음으로 투약됐습니다.

강원도는 어제(19일) 춘천과 원주에 사는 60~70대 재택 치료자 3명에게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를 투약했다고 밝혔습니다.

팍스로비드는 도내에 616명분이 배분됐으며, 공급량 부족으로 오는 3월까지 재택 치료자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중 65세 이상 또는 면역 저하자에게 우선 투약됩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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