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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도내 고속도로 차량 작년보다 6.5% 증가 예상
2022-01-28
박성준 기자 [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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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 기간 도내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하루 평균 33만 2천여 대로 지난해보다 6.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귀성길의 경우 서울에서 강릉, 서울에서 양양이 각각 4시간 20분이 걸리겠고,
귀경길은 설 당일인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6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이용자를 위해 소형차 전용 갓길차로제 운영과 졸음쉼터에 임시 화장실 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귀성길의 경우 서울에서 강릉, 서울에서 양양이 각각 4시간 20분이 걸리겠고,
귀경길은 설 당일인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6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이용자를 위해 소형차 전용 갓길차로제 운영과 졸음쉼터에 임시 화장실 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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