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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설 연휴 도내 고속도로 차량 작년보다 6.5%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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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 기간 도내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하루 평균 33만 2천여 대로 지난해보다 6.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귀성길의 경우 서울에서 강릉, 서울에서 양양이 각각 4시간 20분이 걸리겠고,

귀경길은 설 당일인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6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이용자를 위해 소형차 전용 갓길차로제 운영과 졸음쉼터에 임시 화장실 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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