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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원주시, 해빙기 개발행위 현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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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개발행위 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5,000㎡ 이상의 개발행위 허가지 199곳을 대상으로, 사면의 구조물 설치와 배수로 정비 상태, 토사유출 유무, 옹벽과 축대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위험 요소가 확인되면 즉각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에 대해선 행정명령할 계획입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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