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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기업 특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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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200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지원 금액은 기업 당 최대 5억 원으로 금융기관과 협의를 거쳐 다음달부터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로 수출하는 도내 업체는 모두 140여 개로 수출액은 5천7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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