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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조출생률 6.4명..전국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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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0명 당 출생아 수를 파악할 수 있는 도내 조출생률은 6.4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2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도내 조출생률은 6.4명으로 세종 10.1명, 경기 6.5명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반면 경남과 전북은 각각 4.7명과 4.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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