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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2022-04-12
윤수진 기자 [ ysj@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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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스포츠 전지 훈련 선수단 유치를 통해 2018 동계올림픽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대관령 고원 전지 훈련장 등에 선수 5만 2천여 명이 다녀가면서, 26억 5천만 원의 경제 효과를 얻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오는 10월 평창돔 경기장을 개장해 탁구와 배드민턴, 태권도 등 실내 종목 전지 훈련팀 유치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대관령 고원 전지 훈련장 등에 선수 5만 2천여 명이 다녀가면서, 26억 5천만 원의 경제 효과를 얻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오는 10월 평창돔 경기장을 개장해 탁구와 배드민턴, 태권도 등 실내 종목 전지 훈련팀 유치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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