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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강원도,여름철 병원성 비브리오균 오염 모니터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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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여름철 증가하는 비브리오균 감염을 막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비브리오균 발생이 급증하는 7월부터 9월까지 동해안 6개 시·군 18개 지점을 선정해 월 2회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도 보건환경원구원은 비브리오균 감염은 오염된 해산물의 섭취뿐 아니라 상처 난 피부를 통해서도 감염된다며,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를 당부했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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