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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10시 10분
앵커 이가연
장마 시작, 홍천서 야영객 구조‥도내 곳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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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 장맛비로 야영객이 고립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30분쯤 홍천강변 인근에서 갑자기 불어난 물에 야영객 3명이 고립됐다,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또 낙석과 나무가 쓰러져 도로가 막힌 도로 장애 13건, 도로 침수 10건 등 40건의 피해도 접수됐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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