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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수청, 특허 잠제 논란 전수 조사 착수
2022-09-23
김도운 기자 [ helpki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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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잠제 조성 사업 실태에 대한 G1 단독 보도에 대해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정동진 연안정비사업에 들어간 특허 블럭이 일부 파손됐다는 G1방송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파손 블럭 보수와 재시공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속초 외옹치항 연안정비사업에 투입할 예정인 해당 특허 블럭 제품 선정에 대해 추가 기술 자문을 거쳐 사업 계획을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정동진 연안정비사업에 들어간 특허 블럭이 일부 파손됐다는 G1방송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파손 블럭 보수와 재시공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속초 외옹치항 연안정비사업에 투입할 예정인 해당 특허 블럭 제품 선정에 대해 추가 기술 자문을 거쳐 사업 계획을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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