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걷기 길 4개 코스를 개발했습니다.

걷기 길은 횡성 만세운동길과 섬강둘레길, 은가람길과 가담노을길 등 4개 코스로 구리고개 등 도시 재생 사업지를 모두 경유합니다.

횡성군은 걷기 길 체험 프로그램인 도시재생 길학교의 경우, 해설사 양성 과정과 테마 굿즈 상품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