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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삼척시, 원덕 산불피해지 산림복구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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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지난 3월에 발생한 산불로 소실된 원덕지역 산림복구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삼척시는 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35억 원을 들여 산불피해지 786㏊를 자연복원지와 인공조림으로 나눠 복구할 계획입니다.

인공조림에는 송이 피해지 복원을 위한 소나무 조림과 활엽수 식재를 통한 내화수림 등이 조성됩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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