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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강원권 고속도로 통행량 '32만 2천대'
2023-01-19
윤수진 기자 [ ysj@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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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연휴 기간 강원권 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통행량은 지난해보다 5.2% 증가한 32만 2천 대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강릉으로 가는 귀성길은 21일 오전 7시에서 11시 사이 출발시 가장 막혀 5시간 45분이 소요되고,
강릉에서 서울로 가는 귀경길은 22일 오후 1시에서 5시 사이 가장 막혀 4시간 35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설 연휴 시작 전날인 내일(20일)부터 닷새간을 특별교통소통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갓길차로제와 비상주차대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강릉으로 가는 귀성길은 21일 오전 7시에서 11시 사이 출발시 가장 막혀 5시간 45분이 소요되고,
강릉에서 서울로 가는 귀경길은 22일 오후 1시에서 5시 사이 가장 막혀 4시간 35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설 연휴 시작 전날인 내일(20일)부터 닷새간을 특별교통소통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갓길차로제와 비상주차대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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