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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도내 공중보건의 이달 말 120명 전역..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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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공중보건의 292명 가운데 41%에 해당하는 120명이 이번달 전역하면서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도내 공보의 인원은 최근 매년 5∼6명씩 줄고 있는 데다, 지난해에는 복무 만료자 대비 17명이나 덜 배정 받기도 했습니다.

강원도는 전역하는 공보의 120명에 결원 25명을 더한 145명 배정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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