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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횡성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배치 농가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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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에 대규모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입국해 농번기 농촌 인력난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횡성군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외국인 계절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등 870명이 농가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합니다.

이미 필리핀과 라오스 국적의 계절 근로자들이 입국해 농가에 배치됐으며, 다음 달 13일에는 라오스 국적의 계절 근로자 204명이 추가 입국할 예정입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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