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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지난달 관광객 1천215만 명..전년대비 1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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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관광재단은 바다와 산 트레킹이 각광을 받으면서, 지난 한달 1,215만 명이 도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늘어난 수치로, 관광지별로는 삼척 초곡해수욕장과 동해 무릉계곡 등의 방문객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관광 소비 규모도 1,594억 원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367억 원, 29% 늘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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