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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아시아 최대 해저케이블 공장 동해시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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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에 LS전선 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이 건립됐습니다.

LS전선이 1900억 원을 들여 준공한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은 3만4천㎡ 부지에 높이 172m의 생산타워 등이 함께 조성돼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입니다.

동해시는 공장 건립을 통해 지역 일자리가 창출되고 생산타워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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