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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동해시, 염분차이 활용한 발전 상용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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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 대응 차원에서 '염분차 발전' 상용화에 나섭니다.

염분차 발전은 하수처리장에서 방류되는 담수와 인근 해수의 농도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입니다.

동해시는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수담수화 시설과 해양에너지 저장시설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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