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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여주~원주 복선 전철 오는 9월 조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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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여주~원주 복선 전철 건설 사업이 조기 착공될 전망입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정하 국회의원은 어제(22일) 국가철도공단과 간담회를 갖고,

내년 3월로 예정됐던 여주~원주 복선 전철 착공 계획을 6개월여 앞당긴 오는 9월 조기 착공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개통 시기도 오는 2027년으로 앞당겨질 예정입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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