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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강원도,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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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운항 중단으로 양양국제공항이 또다시 유령 공항이 될 위기에 처하자 강원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강원도는 어제(24일) 도청에서 한국공항공사, 양양공항 관계자들과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현안 간담회를 열고,

저가 항공사 투입을 통해 대체 항공편을 띄우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기업회생 신청을 한 플라이강원은 다음 달 30일까지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을 전면 중단한 상탭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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