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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춘천·평창·정선·인제 '고향올래'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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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과 평창, 정선, 인제 등 4개 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고향올래는 정주 인구가 아닌 체류형 생활인구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습니다.

춘천은 두 지역 살아보기, 평창은 워케이션, 정선은 지역특색을 반영한 자율사업, 인제는 로컬유학 생활 인프라 조성 분야에서 선정돼 각각 국비 5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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