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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화천군, 전지훈련단 유치 규모 평년 수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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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을 찾는 전지훈련단 규모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천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지난 2021년 지역을 찾은 전지훈련단은 만 4천여 명이었지만 지난해 2만 5천여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화천군은 전지훈련단 유치로 매년 20억 원 안팎의 소비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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